2008.11.29 토요일 날씨 눈,바람
그곳에서 내려가면 아이거 북벽을 같이 바라볼수있었으면 했다.
우리가 융프라우라고 불렀던 그 곳에서..
꿈은 산처럼 높이 쌓고
그 너른 날개는 바람의 겨드랑이에 달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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