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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오르며

운장산

구름이 앉아 쉬는 벤취(진안,완주 운장산)

오성대에서




구름이 앉아 쉬는 벤취

2007.6.17.일요일 날씨 약간 흐리고 무더움

산행을 하기전에 생각을 너무 많이 하면 출발이 늦어진다
특별한 의미를 두려고 하면 더욱...
인생은 진지하게.. 산행은 가볍고(짐),즐겁게..
바람과 구름을 만나러 가는 소풍처럼~


들머리인 피암목재는 대아호를 끼고 구불구불 심심 산천으로 들어가는 길
하늘엔 지치지도 않는지 구름과 햇님이 내내 숨바꼭질중이다
일찍 올랐으면 하산할 시각인 오후 2시
숲속길이 땡볕을 가려주지만,흐르는 땀은 막지 못한다
서봉으로 가는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르면 하늘로 통하는 창처럼 빼꼼 하늘이 얼굴을 보인다


와~~~~~~~~

서봉으로 올라서면서의 첫마디
많은 말은 필요없다
사방을 둘러봐도 막힌 곳 하나 없이 첩첩이 둘러싸인 산 가운데의 산,
운장산의 꼭대기에 올라서서 산에 들어 있음을 즐거워한다
구름이 걸쳐있는 예쁜 벤취 두개
바람이, 구름이 앉아 쉬던 벤취에 앉아 본다
아직 땀을 못다훔친 구름과 나란히..
중봉에서 두귀만 쫑긋 보이던 마이산이 반가웠고
운장산을 대표하는 세개의 봉우리중 정상으로 알려진 동봉에만 운장산 특유의 벤취가 없다는 점이 좀 이상했고
해발로는 가장 높지만,정상의 입지조건으로는 협소하다는 느낌이다
하늘과 산그리메가 맞닿아 있는 정상에 벤취가 있는 풍경
그 그림속을 지나쳐 온 나그네 둘

<운장산 1,127m>
산행코스: 피암목재(주차장)-2.5km-서봉(1,122m)-0.6km-운장산(중봉 1,125.8m)-06km-동봉(1,127m)-원점회귀
산행거리: 7.4km
산행시간: 5시간 (13:50-18:50)


들머리


오름길에서


동봉(1127m)

중봉(1125m)

풍경을 잡는 사냥꾼

연석산 방면

오름길 조망처에서 바라본 피암목재


??



서봉으로 가는 문



서봉정상


서봉에서 전주방면

서봉에서 피암목재방면

서봉

서봉 풍경


연석산 방면


중봉과 동봉

오성대에서







오성대



포효하는 킹콩


중봉을 향하여




멀어져가는 서봉

중봉에서

동봉에서 바라본 중봉과 서봉

동봉(1127m)

마이산 방면 풍경

부귀산 방향 조망(동봉에서)


운장산 동봉(1,277m)

동봉에서 바라본 중봉과 서봉


중앙 멀리 부귀산위로 솟아나온 암마이봉, 숫마이봉(제세히 보아야 보임 ^^;;)

동봉에서 부귀산, 마이산 방향 조망

운일암반일암으로 진행하는 55번 도로상의 피암목재, 내처사동이 조망된다(상여바위에서)

하산길에 본 피암목재 방향

피암목재,장군봉,왕사봉..멀리 중간에 대둔산, 죄츳에 천등산이 희미하다. 우측이 대불리

서봉으로 돌아가며(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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