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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오르며

고흥 외나로도 봉래산,순천 선암사

고흥 봉래산(393m)
○ 다녀온 길: 대전-고흥-선암사-대전
○ 산행거리: 중계소-정상-시름재-중계소 약 5km
○ 산행시간: 오전 9 ~ 오후 1시 약 4시간(순수 산행은 3시간)
○산행 정보 : 숲이 좋은 바닷가 섬(월간 산). 심춘산행(월간 산)
○관련산행기 :고흥 봉래산 우중산행 (히어리)

산행포인트:
2008. 3. 16(일요일)날씨 : 맑음
'다도해의 숨은진주'라 불리우는 외나로도는 섬 전체가 절경이다
삼나무숲에서 봉래산 정상으로 가는 길(중계소-봉래산 가는 길 역시) 은 산책로 같이 편안한 길이고,
봄빛이 가득한 노란 복수초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숲속에 뿌려져 있는 노란 별들을 바라보며 쪽빛바다를 즐길수 있고
거기에 울창한 삼나무 숲을 지나며 맑은 공기를 한껏 마실수 있는아름다운 산행지이다
더불어, 우리나라 최초이자 세계13번째로 건설되는 나로우주센터가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의미가깊은 곳이다.
오는 6월 발사대가 완공되면,순수 우리기술로 제작한 로켓과 인공위성이 우주로 날아오르는 장엄한 광경을 볼수 있을것이며
올 연말께는 과학기술 위성 2호가 발사된다고 한다.

봄은 향기로 먼저 자신을 보여주고, 그 다음에 눈으로 보여준다.
가슴으로만 느낄수 있는 색으로
그것은 같은 색이면서도 모두 다르게 각자의 가슴속에서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색이다.
그것의 의미는
한없이 펼쳐진 여백에 하고 싶은 말을 가득 채워주길 바라는 봄의 마음일게다
그의 마음대로 한마디로만 딱 잘라서 얘기하고 싶지 않은 색
그것이 나의 봄 색깔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봄은?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하반 마을의 해돋이























오겡끼데스까~~~~~~~~~~~!!














얘야~
부끄러워 하지말고 나와바바~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정상 가는 길






















































형제섬

동백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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