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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오르며

진달래 꽃길, 여수 영취산(산 33, 05.4.9)



아담한 표고에 편안하고 탁 트인 능선이 아름다웠던 영취산행

바람이 너무 심해서 모자가 3번이나 날아갈 뻔 했다.

온갖 멋을다 내고 첨으로 쓰고 간 모잔데..ㅎㅎ..

..2005.4.3. 고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