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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수 있을때행복은 많이 담아두어야 한다.
행복하지 않을때를 위해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것이 아니라 행복해 지기 위해 미소 짓듯이
쉽게 빈 마음이 되지 않기 위해
빈마음이 되기전에 채워질수 있는 행복을 많이 간직해야 한다.
산은 거기 있고,
나는 이곳에 있다
그 거리는 늘 그만큼 떨어져 있는것이 좋다.
그래야 그리워 할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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