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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대둔산 다시 찾은 짜개봉

천질바우에서

천등산 조망이 압권이다

천질바우 정상


▶일 시: 2009. 6. 27.(토), 날씨 맑은후 흐림,폭염,시야 100% 맑음

▶산행지 : 대둔산 천길바위봉(짜개봉 남봉)

▶코 스 : 수락주차장-계곡-303계단-갈림길(마천대1.7km,1.6km)에서1.7km로-

220계단상부-삼거리(석천암,마천대,안심사)에서 안심사로-깔딱재5거리에서 월성봉방향

-세리봉(금남정맥갈림길)-짜개봉(천질바우)-세리봉-수락재-승전교-주차장

*주의* 세리봉(3개면갈림봉) 못미처서 왼쪽 갈림길로 진행해야만

짜개봉으로 가는3거리가 나옴

(이곳에서 월성봉으로 진행해도 당초 세리봉으로 넘어오는 길과 만남)

<산행개념도>

수락 계곡으로 가는 길은 쇠젓가락도 휘어버릴듯이 달아올라 있었다.


물에 비친 하늘

수락폭포 위의 벼랑

수락폭포

물이 흐르고
푸른 바람이 머무는 계곡안은 서늘하다.





303계단에서




303계단 전망대에서의 조망


전망대에서의 조망
시야가 깨끗해서 정면으로 계룡산이 뚜렷히 보인다.


월성봉(좌)과 계룡산그리메
계룡산 천황봉이 보인다.(zoom in)



짜개봉 가는길 등로에 핀 야생화



















짜개봉 방면으로 가는 이정목이 나온다.


짜개봉 0.86m지점 이정표



이제 얼마남지 않은 짜개봉

오산리 방향으로 가는 길은 가파르고 안좋은편이다.




천질바우

아래에서 올려다 보는 천질바우는

일부러 다듬어 놓은듯한 거대한 돌기둥 형태이다.




천질바우와 천등산



천질바우 아래



천질바우에서의 조망







천등산 봉우리 맨뒤에 늘어선 운장산

(우에서 좌로 서봉, 정상, 동봉, 각우목재, 1087봉, 복두봉, 구봉산이 일렬로 조망)



눈안으로 더욱 끌어당겨서 바라보는 천등산과 가까히 본 운장산









천질바우 정상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