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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태백 여행 Part Forest


2010.8.11 수 비 후 갬

이제 태백에가면 통과의례처럼 꼭 들르는 곳이 몇군데 있다.

그중에서도 만항재에 들르지 않는다면많이 섭섭하다.

만항재는 해발 1330m로 자동차로 오를수 있는 가장 높은재라는 이유만으로도

늘 흥미가 생기는 곳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최대의 야생화 군락지로 힘들여 산에 오르지 않아도

때에 따라 다른 갖가지 야생화들을 만날수 있다는 점이 좋다.

웬만한 산의 정상높이인 탓에 안개가 많이 끼는곳으로도 유명한데

꽃잎을 촉촉하게 하고 초록의 숲속풍경을 더욱 몽환적으로 만들어주곤 한다.

이제 사진좀 찍는다 하는사람은 한번쯤 다녀가는 곳이 된 만항재

한여름에도 추위를 느끼는 곳이기에 확실한 피서도 되는..

9월이오면또 다른 풍경으로 단장하고나를 설레게 할것이다.

그림같은 만항마을과 함께...

늘 떠나고 싶은 곳

오래 머물고 싶은 곳

내 사랑하는 이와 함께 했기에 아름다웠던 시간들.









둥근이질풀





짚신나물


??

층층이 꽃




BGM:Love makes the World go Around(맑은 바람이 그대를 깨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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