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4 칠갑산의 봄
꽃피는 봄이 오면 행복해 지는 사람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귓볼을 간지럽히는 훈풍처럼
사람들의 마음도 더 따뜻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두운 얘기는 꽃그늘 아래에 내려놓고
그저 소중한 지금 이시간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꽃이 피면 ...
그것이 봄이 전하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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