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사 수도암 가는 길에 무흘구곡 제 9곡 용추폭
2011.6.4 날씨 무덥고 연무 자욱
수도산(1317m)
경남 거창과 경북 김천시의 경계를 이루는 소백산맥 중 명산의 하나이고,
동쪽으로는 가야산 서쪽으로 덕유산을 조망할수 있는
시원하게 뻗어내린 능선미와 함께 시원한 조망을 즐길수 있는 산이다.
그동안 거리상 경상도 쪽의 명산들을 둘러볼 기회가 적어 택하게 된 수도산
가야산의 명성에 가려 이름을 크게 떨치는 산은 아니지만,
사람이 몰리지 않는다는 점이 오히려 수도산행을 결정하게 했고,
황금연휴 첫날이어서 여유로운 마음이 원정산행을 하게 만든것 같았다.
수도암에서부터 오르면 정상까지 약 2.5km, 날씨가 덥기도 했지만,
우리의 산행 스타일대로 짧게 원점산행이었다.(왕복 5km)
조망처에서 까마득히 바라보이던 가야산은 수도산행을 마친후, 차로 이동했다.
수도산 중턱에 위치한 수도암은 고지대에 위치함에도 풍부한 물을 공급받고,
여름철에는 모기 등의 해충이 적어 천혜의 수도지로 인정받아 수도[修道] 라는 이름이 지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대적광전
대적광전의 화사한 꽃살
대적광전 앞마당에 가득찬 햇살
나한전
전호
지느러미 엉겅퀴
오름길 에서
동쪽 방향으로 단지봉과 멀리 가야산
수도산 정상의 사람들
정상
단지봉 방향
하산길에서
이곳에만 아직 철쭉이 남아 있었다.
수도암 풍경
가야산 야생화원에서(백운동)
세밀화 전시실에서
광릉골무꽃을 저곳에서 보고도 부귀산에서 만났을때 이름을 알아채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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